⚧ 에꿈

에꿈은 라틴어로 ‘정의’, ‘공정’, ‘동등한 위치’, ‘같은 자격’ 등을 뜻합니다.

에꿈 모임에 모이신 분들이 모두 동등하고 같은 자격으로 모여, 정의롭고 공정한 문화를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에꿈은 젠더, 평화, 인권 등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교류하고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젠더, 평화, 인권 등과 관련된 이슈 그리고 그러한 이슈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 알아가고 공부하여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거나 글을 쓰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젠더 #평화 #인권 #환경 #참여 #연대 #다양성 #즐거움 #지속가능성 #존중 #성장

젠더, 평화, 인권, 환경 등을 비롯하여 시사적인 이슈에 관심있는 분들과 공부하고 소통하는 랩실을 만들고 싶어요. 너무 무겁지만은 않은 즐거운 랩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에꿈은 1년을 기준으로 영화모임 —> 독서모임 —> 영화모임 —> 독서모임 으로 이루어집니다.

에꿈 인스타그램

aequum (@aequum2021) * Instagram photos and videos

(구 젠더랩) 에꿈 약속문

📍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 (The Minimalist, Less in Now 2021) 을 함께 보고 이야기 해요

이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건축가 루트비히 미스 판 데어 로에(1886-1969) 덕분에 유명해진 적을수록 좋다 (Less is more) 는 격언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신의 디자인 미학을 표현하기 위해 이 격언을 사용한 로에. 그의 전략은 극도로 단순한 인상을 주기 위해, 건물의 꼭 필요한 요소들만 배치하는 것이었다. 미니멀리스트라 불리는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오늘날의 소비문화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이 격언을 재창조했다. 지금이야말로 적게 소유할 때다.(Netflix)

https://www.youtube.com/watch?v=jn-xbOCZOiQ

✍🏻 참여 대상

• 젠더 / 인권 / 평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으신 분
• 학력, 나이, 성별, 직업, 종교 , 지역, 성적지향, 외모, 정치적 성향 등 어떠한 제한도 없습니다.